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토 죠지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2화에서 첫 등장. 사타케가 일하던 무역 회사의 주 거래 대상이며 원가보다 높은 가격에 물건을 매입하는 인물로 나온다. 과거 사타케를 크루징에 초대했다가 지나가던 고래 때문에 보트가 침몰해 48일 동안 같이 표류했다. 둘 다 탈수증이 왔고 사타케가 상어 때문에 정신을 잃어 난동부리는 바람에 구명보트마저 망가져버려 서서히 죽어가지만, 사타케가 치에에게 선물받은 코인 덕분에 낙일의 빛을 반사하면서 어선에 구조되나 동갈치에게 사타케의 목이 꿰뚫리고 만다. 둘은 곧장 병원에 운송되며, 그를 보고 자신과 같은 괴식과 비경 헌터 소질이 다분하다며 같이 중남미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하자며 약속한다. 이후 9화의 멕시코 에피소드에서 재등장. 술잔을 따르면서 사타케가 살인범으로 체포되고 사형이 집행되어 죽은 소식을 듣고 통탄하며 그의 명복을 빌어주며, 노점에서 전채로 구사노데 마게이와 하바네로 살사 나쵸칩을 먹고, 메인으로 이구아나 스프를 먹는 도중, 마피아에게 투여당한 마약 가스와 굶주림 때문에 폭주하던 사타케에게 습격당하지만, 침착하게 대응하며 하바네로 살사를 입에 전부 쏟아서 제압한다. 그리고 너무 갑작스러운 탓인지 그를 알아보지 못하면서 사타케와 동행하던 안드레와 미겔의 말을 듣고, 사타케가 죽지 않은 걸 깨닫고 경악하며 재회한다. 자신이 묵은 호텔에서 회포를 풀며 사형이 집행된 후에 일본의 근황을 알려준다. 그리고 일본에 돌아가고 싶은 사타케의 부탁을 들어주는 대신 2화에서 한 약속을 꺼내며 베네수엘라의 비경 카타툼보로 향한다. 낙뢰를 보며 그의 표정이 풀어진 걸 보고 안도하며 서로 그간 겪은 사타케의 불행한 일과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 토론하며, 사타케에게 일이 잘 끝나면 자신의 조수가 되어 같이 여행하자고 제안한다. 그런데 고용한 가이드는 처음부터 둘을 살해하고 금품을 강탈할 목적으로 접근한 탓에 위기에 빠지지만, 반격한 사타케 덕분에 가이드가 낙뢰를 맞아 죽어 위기를 모면한다. 병원에 입원한 사타케에게 최근 고용한 비서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일본에 갈 준비를 하는 와중에 의도치않게 치에와 사타케를 재회시켜준다. 이후 마지막에는 치에에게 휴가를 선물해주고 중남미의 괴식을 탐험하러 떠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